그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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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
(2) 보리방아 찧을 때면 시어머니 생각난다
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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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얼음에 잉어
(2) 열 소경에 한 막대
(3) 흉년의 곡식이다
(4)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
(5)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
마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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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
(2)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
(3)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
(4)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
(5)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
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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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
(2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3)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
(4) 어제 보던 손님
(5) 열매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
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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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꿩 무리에 학
(2) 까마귀 학이 되랴
(3)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
(4) 조례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
(5)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
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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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
(2)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
(3) 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
(4) 얽어도 유자
(5) 꿈에 떡 같은 소리
지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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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
(2) 노루 때린 막대기
(3) 잃은 도끼는 쇠가 좋거니
(4) 호랑이 담배 먹을 적
(5) 버선목에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
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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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
(2) 도적놈 눈자위 굴리듯
(3)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
(4)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
(5) 꿩 놓친 매